이영인 간호사 언니 그동안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.
갈때마다 벌벌 떠는 저의 두 손 꼭 잡아주시고 항상 힘을 주셨지요.
너무너무 감사해요~
이제 이가 너무너무 예뻐져서 다시 올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1년에 한두번은 꼭 스켈링하러 올께요~
그때까지 저 잊지말아주세요~